日野原重明(히노하라 시게아키) 이사장의 건강비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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日野原重明(히노하라시게아키) 이사장의건강비결

◆‘100세 의사’

히노하라
시게아키이사장의 건강비결

의료의
발달로 사람의 수명이 대폭
늘어났지만
100세까지
사는

사람은
많지 않다
.하물며 100세에도 젊은
사람 못지않게 국내외에서
왕성하게

사회활동을
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
.

이런 점에서
일본 성누가국제
(聖路加國際)
병원의

히노하라
시게아키
(日野原重明·100)
이사장은

‘수퍼 할아버지‘다.

 오전 6시30분 기상,오전 8시
출근 후 각종 회의,

오후에는
강연·회진·특별외래
,저녁 6~9시
귀가,

11시~새벽 2시까지 서류
정리나
글쓰기.

히노하라
이사장의 하루 일과다
.

여기에다
지금도 국내외에서 연간
100건
이상
강연하러 다닌다.

게다가 2시간
가까이 꼿꼿이 서서 강연한다.

최근 가천의과대학에서
명예박사학위를 받기 위해

한국에
온 그를 인천의 한 식당에서
만났다
.정정한 모습이었다.

기자가
 “타고난
체력이 대단하시네요
.”라고 묻자
의외의 대답이 돌아왔다
.

“한국 나이로
보면 올해
10월 4일로 100세가 됐습니다.

그러나
어릴 때부터 매우 허약해
내가
100세까지 살 거라는

생각을
전혀 하지 못했지요
.”


정말 의외인데요
.
 “어릴 때는 운동을
좋아했는데 열 살 때

신장염을
앓아 모두 포기했어요
.의대에
들어간 후에는 결핵에 걸려

몇 년간
요양했어요
.그래서
남들은 내가 의사를 못
할 것이라고

말하곤 했지요.”

● 그런데 어떻게
지금은 이렇게 건강하시지요
.
 “체질도 변해요.
특히 생각하고
행동하기에 따라 건강이
달라져요
.

저는 건강하게
장수하기 위해선

식사, 습관,
마음의
 삼위일체가 이뤄져야
한다고 생각해요
.”
식사는 어떻게 하는 것이
좋은가요
. “음식을
검소하게 먹는 것이 좋아요
.

당뇨와
같은 성인병은
잘못된
생활습관에서 비롯된 것이에요
.

나쁜 식사
습관은 어떤 질병보다 치명적이에요
.동물성
지방
, 설탕, 소금
섭취는

가능한
한 줄이고
우유나 정어리
등 작은 생선
, 콩류,
야채 등을

매일 먹는
것이 좋아요
.”

좋은 생활습관은 어떻게
하는 것인가요
. “건강한
삶을 유지하기 위해선

‘잘 움직이기’‘잘 먹기’‘잘 쉬기’를
실천해야 합니다
.

운동부족은
노화의 지름길이에요
.걷기는
근육을 단련시키고
,

심장과
폐의 기능을 강화해 주고
,뇌의 노화를
방지하는 효과가 있어요
.

저는 1주일에
1~3회 출장을 가는데,
역이나
공항에서
6~8㎏의 짐을
들고 항상 걸어갑니다.
집에선
한쪽 다리로 바지를 입기도
하지요
.

복식호흡, 음악
감상,명상, 일기나 편지 쓰기 등도
권하고
싶어요
.

또 자신의
나쁜 습관을 알아보고
고쳐나가야
합니다
.”
선생님은 나이가 들수록
마음가짐이 중요하다고
강조하시는데요
.
 “많은 환자를 대상으로
노화와 장수 비결을

관찰했더니신체와는
관련이 적고
마음의
건강이 영향을 미쳤어요
.

‘건강한
신체에서 건강한 정신이
나온다
.’는말은 옛말입니다.

의학기술은
빠르게 발전하고 있어요
.앞으로
장수 비결은

신체보다
정신건강 유지에서 찾아야
합니다
.”
정신건강은 어떻게 지켜야
합니까
. “저는 2000년 일본에서
‘신노인운동’을 시작했어요.
현재 회원이 1만2000명이에요.
빠르게
진행되는 고령화 사회를
맞아

노인의
나이에 대한 정의를
65세
이상에서
75세
이상으로 연장하고,

노인들도
자신의 경험을 사회에 환원하자는
취지였어요
. 노인이
사회의 보호를 받는 대상에서
사회에
봉사하는 주체가 되자는
것이었어요
.또 노인이
건강하게 살기 위해선

‘사랑 주고받기,도전하기, 인내하기’를실천하자고
강조했어요
.

노인들
스스로
‘올드(old)’라는 부정적
의미보다는

존경의
의미가 있는 ‘엘더
(elder)’로생각하는
게 중요합니다
.”
● 도전한다는 건 무슨
뜻입니까
. “은퇴 후에 갑자기
확 늙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
. 현역에서
물러나면

새로운
일을 해보세요
.신노인회
회원 중에는
70~80세에도

컴퓨터와
같은 새로운 일을 배우고
,학교에서
자원봉사하면서

어린애들과
어울리는 사람이 많아요
.나이를
먹을수록

정열, 꿈,
호기심을 잃지 않는
게 가장 중요합니다.

스트레스가
없는 평온한 노인이
반드시
건강한 것은 아니에요
.

적절한
수준의 ‘좋은 스트레스’는
종종 필요해요
.

저는 마감일에
쫓겨
새벽까지 원고를 쓸
때가 많아요
.

피곤함보다는
달성 감으로
몸과 기분이
상쾌해집니다
.

공항에선
움직이는 벨트 옆을 빨리
걷습니다
.

숨이 차기도
하지만
벨트 위의 사람들을
추월하면 ‘해냈다’는

달성감에
흥분됩니다
.또한 누군가에게
칭찬하고
,

인사를
받으면 가슴이 따뜻해지면서
삶의 보람을
느낍니다
.

모두 마음의 건강을
지키는 힘입니다
.”

● 나이가 들면
병에 많이 걸리고
,

가족 문제
등 어려운 여건에 처하기도
하는데요
. “흔히 사람들은
중병에 걸리면 온종일

그 병만
생각하고 공포로 인해 병이
악화됩니다
.이럴 때
다른 일을 하는 것이 큰
도움이 됩니다
.60대
중반의 암환자가 있었어요.
너무나
무서워하기에

그림을
그려보라고 권했어요
.

그랬더니,  병도 좋아지고10년
뒤에는 화가가 됐어요.

병은 마음에서
비롯되는 경우가 많아요
.나도 정밀검사를
받으면

심장에
동맥경화가 있을 것입니다
.그래도
건강하다고 생각하니까
큰 문제없어요
.

혈당치, 콜레스테롤,
혈압 등의
수치에
너무 얽매이지 말고

편안한
마음을 유지하세요
.건강은
자신이 받아들이는

‘건강한
느낌’과
어떤 환경에도잘 순응하는‘적응력’두 가지인
것 같아요
.

파랑새는
우리의 마음속에 있는 거예요
.”

그래도 죽음의 공포에서
벗어나긴 힘들지 않습니까
. “누구나
죽습니다
.죽음을 겸허하게 받아들이면

오히려
생명의 소중함을 깨우칠
수 있어요
.

매년 1년
후에 죽는다고 생각한 뒤
하고 싶은
일과 해야 할 일을 정해서

행동해
보세요
.오히려 몸과 마음이
건강해집니다
.

죽음이
찾아왔을 때 후회하지 말고
미리 죽음을
생각하고

열심히
살아야 합니다
.건강도
마찬가지입니다
.

저는 59세
때 일본 적군파가
비행기를
납치해서 북한으로 갔던

요도호
사건을 직접 겪었어요
.그때 4일간
억류됐다가 김포공항에
내려

땅을 밟을
때 느꼈던 감촉을
지금도
잊을 수 없어요
.

그때부터
 죽었던
삶을 새로 산다는 마음으로
살고 있어요
.

그리고
누구나
‘아름다운 이별’을 준비하는
것이 좋아요
.

통증 완화를
위해 모르핀을 투여한
혼수상태로
죽음을 맞기보다는

건강한
마음으로 미리 가족들에게
작별인사를
하는 것이지요
.”
히노하라 박사 약력 1911년 일본 야마구치현
출생
1937년 교토대학 의학부
졸업
1992~96년 聖路加(St.
Luke) 국제병원 원장
2009년 현재 (재)라이프 플래닝
센터 이사장

聖路加(St. Luke) 국제병원 이사장 겸 명예원장 2005년 일본 정부로부터
문화훈장 수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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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게아키) 이사장의
건강비결

2012 Copyright   CK Yu 카페Blo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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